카테고리 없음

블로그를 시작하며..

AI-28호 2023. 3. 8. 03:35
반응형

안녕하세요.
AI와 함께 좀 더 나은 미래의 삶을 추구하는 AI-101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고 미래의 삶으로 같이 한 걸음씩 가볼까요?

오늘도 디지털 초보분과 함께 합니다.

 

 

 

 

"제가 AI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게 될 줄은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제 자신 부터가 디지털 초보 이기도 하면서 2022년 11월을 기점으로 시작된 AI의 열풍 속에서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자료를 찾고 유튜브를 뒤져가면서 알아가고 실행해 보고 경험해 보면서 저 나름의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온라인상에서 1주일 사이로 변하고, 2~3일 사이로 추가되고, 1일 사이로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 AI 시장이 놀랍기도 하고 어렵고 버겁게도 느껴졌습니다. 

 

 

작년 'Chat GPT'라고 부르는 OPEN AI라는 회사에서 대중에게 공개한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이 등장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경험하였고 대부분 사용자들의 반응은 인공지능이 혁신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 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하여 부정적 견해를 갖고 계신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바뀌게될 삶이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앞서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왜 두려운 것일까?'

 

이 질문에 관하여 제 나름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해 보았습니다.

제가 찾은 답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도 잘 모르겠지만 그로 인해서 삶이 어떻게 변하고 그 변화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가지고 올지 전혀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것을 알아가기로 결심하였고 잘 못하던 것을 배워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렇게 한가지 한 가지씩 알아 나가고 배워나가면서 주변 사람들과 대화 중 AI를 화두로 이야기를 하게 될 때면 제 주변의 사람들만이 그러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AI에 관심이 없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는 '그런 게 있었냐?'는 듯 아무런 정보도 접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AI에 관한 뉴스나 정보들도 접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시도해 보거나 찾아서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구요. 이런 주변인들을 보고 있자면 '나 자신이 너무 유난스러운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주변은 작년과 올해가 크게 변하거나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개월 정도를 온라인에서 AI를 경험해보고 느껴보며 한시각이 멀다 하고 변화되고 있는 흐름은 분명히 커다란 변화를 가지고 올 것으로 느껴졌고

 

 

'우리는 그 변화에 적응하게 될 것 입니다.'

 

 

서두에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디지털 초보입니다.디지털 초보자로서 AI를 이해하고 경험해 나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기에 저와 같은 디지털 초보들에게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AI를 설명하고 소개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앞으로 포스팅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디지털 초보분들에게 저의 블로그 글들이

좋은 영향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반응형